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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가 무엇인가요? >
퀀트 투자가 유행이라던데..
펀드매니저가 일자리를 잃고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던데..
What is Quant? Who is Quant? How do Quant?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퀀트.
도대체 퀀트가 뭐길래 다들 연구하고 직업으로 삼는 걸까요.
금융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 개인 투자자, 심지어 현직 금융인도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우리나라 최고 퀀트 전문가 9명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 퀀트란 말예요 >
퀀트는 'Number Driven Investment' 즉, '숫자가 이끄는 투자'입니다.
투자는 원래 숫자로 하지 않냐구요?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입니다.
어렵게 획득한 정보에 더 큰 애정을 갖게 되고, 좋아하는 경영자가 속한 기업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는 등 알게 모르게 사람의 편견이 투자 과정에 개입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퀀트(Quant : Quantitative)는 말 그대로 계량적인 기술을 사용한 투자 방법입니다. 'Only Number'로 분석해서 투자하는거죠. 모든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인간의 감정과 편견을 배제하고 투자합니다.
< 국내 최고 퀀트 전문가 9명 >
<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요? >
- 퀀트의 개념이 궁금하신 분
- 퀀트 전문가로 취업하기 위한 팁을 얻기 원하는 분
- 퀀트를 사용하고 싶은 분
- 현재 금융권 트렌드를 읽고 싶은 분
- 소문이나 찌라시 투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책 미리보기 >
ⓒ 2021. the Persons all rights reserved 무단 복제 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 목차 >
1. 퀀트는 원칙을 지킨다 : 남용수
2. 퀀트는 필연적이다 : 한태경
3. 퀀트는 수익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현열
4. 퀀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강봉주
5. 퀀트는 개인화를 추구한다 : 박원정
6. 퀀트는 일관된 의사결정 과정이다 : 이민재
7. 퀀트는 임의성을 배제한다 : 김대환
8. 퀀트는 전천후다 : 안혁
9. 퀀트는 넓고 자유롭다 : 이기봉
< the Persons 실버 북마크 >
the Persons 로고가 각인된 실버 북마크입니다.
재질 : 실버
사이즈 : 37mm*10mm
원산지 : Made in Sung-su(Korea)
<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더퍼슨스 시리즈 >
< 더퍼슨스 No.4 : 브랜드 디렉터 >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브랜드의 이면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쌓아올리며,
세상에 없던 페르소나를 빚어내는 사람들.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있는 국내 최고 브랜드 디렉터 아홉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도서정가제 최대 할인율)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를 영화답게 만드는 그림 >
더퍼슨스의 세 번째 주제는 <영화 콘티 작가 : Film Storyboard Artist>입니다.
우리는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며 감탄합니다. 그리고 이를 이뤄낸 감독과 배우에 집중하죠. 그런데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원들이 더 많이 숨어 있습니다. 촬영 감독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그 역할과 범위가 참 넓고도 다양하죠.
그중에서도 장면과 장면을 사슬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한 공간과 한 시점에서 모든 상황과 인물, 배경이 논리적으로 모순되지 않도록 재구성하는 사람. 글로 작성된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옮기기 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그려내는 사람. 영화를 영화답게 그림을 그려내는 사람.
영화의 연출과 촬영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영화 콘티 작가 8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더퍼슨스 No.2 : 바리스타 >
못 마시는 사람 빼고 다 마시는 음료, 커피. 다방커피, 믹스커피, 원두커피를 거쳐 어느샌가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됐죠.
그런데 우리는 커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우리가 커피를 온전히 음미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리스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맛있는 커피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내가 마시는 한 잔의 액체가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했는지,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바리스타가 현대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던지고 있는지.
우리 삶에 휴식과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국내 최고 바리스타 7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어 소개 >
the Persons(더퍼슨스)
더퍼슨스는 한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담는 인터뷰 컬렉션입니다.
추후 온라인 마케터, 책 디자이너, 커피 바리스타, 전문 인터뷰어, 독립서점 운영자, 한지 장인, 채권 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로 <the Persons> 컬렉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판할 예정입니다.
the Persons 인터뷰 컬렉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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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DVD/GAME/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
2. 퀀트는 필연적이다 : 한태경
3. 퀀트는 수익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현열
4. 퀀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강봉주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더퍼슨스]의 첫 번째 주제 ‘퀀트(Quant)’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개인들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시대가 왔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인의 단순 추천이나 소문에 기대어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투자에 접근하고 있다. 이와 같은 비이성적 판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퀀트’를 탐구했다. 쉽게 흔들 리는 인간의 직감이나 감정이 아닌, 객관성을 담보하는 ‘숫자’를 근거로 한 계량적인 (Quantitative) 투자 접근 방식 ‘퀀트’. 금융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 개인 투자자, 현직 금융인도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우리나라 퀀트 전문가 9명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5. 퀀트는 개인화를 추구한다 : 박원정
6. 퀀트는 일관된 의사결정 과정이다 : 이민재
7. 퀀트는 임의성을 배제한다 : 김대환
8. 퀀트는 전천후다 : 안혁
9. 퀀트는 넓고 자유롭다 : 이기봉
(*브라우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시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퀀트가 무엇인가요? >
퀀트 투자가 유행이라던데..
펀드매니저가 일자리를 잃고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던데..
What is Quant? Who is Quant? How do Quant?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퀀트.
도대체 퀀트가 뭐길래 다들 연구하고 직업으로 삼는 걸까요.
금융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 개인 투자자, 심지어 현직 금융인도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우리나라 최고 퀀트 전문가 9명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 퀀트란 말예요 >
퀀트는 'Number Driven Investment' 즉, '숫자가 이끄는 투자'입니다.
투자는 원래 숫자로 하지 않냐구요?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입니다.
어렵게 획득한 정보에 더 큰 애정을 갖게 되고, 좋아하는 경영자가 속한 기업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는 등 알게 모르게 사람의 편견이 투자 과정에 개입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퀀트(Quant : Quantitative)는 말 그대로 계량적인 기술을 사용한 투자 방법입니다. 'Only Number'로 분석해서 투자하는거죠. 모든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인간의 감정과 편견을 배제하고 투자합니다.
< 국내 최고 퀀트 전문가 9명 >
<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요? >
- 퀀트의 개념이 궁금하신 분
- 퀀트 전문가로 취업하기 위한 팁을 얻기 원하는 분
- 퀀트를 사용하고 싶은 분
- 현재 금융권 트렌드를 읽고 싶은 분
- 소문이나 찌라시 투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책 미리보기 >
ⓒ 2021. the Persons all rights reserved 무단 복제 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 목차 >
1. 퀀트는 원칙을 지킨다 : 남용수
2. 퀀트는 필연적이다 : 한태경
3. 퀀트는 수익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현열
4. 퀀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강봉주
5. 퀀트는 개인화를 추구한다 : 박원정
6. 퀀트는 일관된 의사결정 과정이다 : 이민재
7. 퀀트는 임의성을 배제한다 : 김대환
8. 퀀트는 전천후다 : 안혁
9. 퀀트는 넓고 자유롭다 : 이기봉
< the Persons 실버 북마크 >
the Persons 로고가 각인된 실버 북마크입니다.
재질 : 실버
사이즈 : 37mm*10mm
원산지 : Made in Sung-su(Korea)
<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더퍼슨스 시리즈 >
< 더퍼슨스 No.4 : 브랜드 디렉터 >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브랜드의 이면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쌓아올리며,
세상에 없던 페르소나를 빚어내는 사람들.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있는 국내 최고 브랜드 디렉터 아홉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도서정가제 최대 할인율)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를 영화답게 만드는 그림 >
더퍼슨스의 세 번째 주제는 <영화 콘티 작가 : Film Storyboard Artist>입니다.
우리는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며 감탄합니다. 그리고 이를 이뤄낸 감독과 배우에 집중하죠. 그런데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원들이 더 많이 숨어 있습니다. 촬영 감독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그 역할과 범위가 참 넓고도 다양하죠.
그중에서도 장면과 장면을 사슬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한 공간과 한 시점에서 모든 상황과 인물, 배경이 논리적으로 모순되지 않도록 재구성하는 사람. 글로 작성된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옮기기 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그려내는 사람. 영화를 영화답게 그림을 그려내는 사람.
영화의 연출과 촬영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영화 콘티 작가 8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더퍼슨스 No.2 : 바리스타 >
못 마시는 사람 빼고 다 마시는 음료, 커피. 다방커피, 믹스커피, 원두커피를 거쳐 어느샌가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됐죠.
그런데 우리는 커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우리가 커피를 온전히 음미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리스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맛있는 커피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내가 마시는 한 잔의 액체가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했는지,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바리스타가 현대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던지고 있는지.
우리 삶에 휴식과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국내 최고 바리스타 7명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퍼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시리즈를 함께 구매하실 경우 "추가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어 소개 >
the Persons(더퍼슨스)
더퍼슨스는 한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담는 인터뷰 컬렉션입니다.
추후 온라인 마케터, 책 디자이너, 커피 바리스타, 전문 인터뷰어, 독립서점 운영자, 한지 장인, 채권 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로 <the Persons> 컬렉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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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라벨이 떨어진 의류 또는 태그가 떨어진 명품관 상품인 경우)
5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6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춰 제작에 들어가는 맞춤제작상품의 경우 (판매자에게 회복불가능한 손해가 예상되고, 그러한 예정으로 청약철회권 행사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서면 동의 받은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DVD/GAME/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
2. 퀀트는 필연적이다 : 한태경
3. 퀀트는 수익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현열
4. 퀀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강봉주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더퍼슨스]의 첫 번째 주제 ‘퀀트(Quant)’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개인들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시대가 왔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인의 단순 추천이나 소문에 기대어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투자에 접근하고 있다. 이와 같은 비이성적 판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퀀트’를 탐구했다. 쉽게 흔들 리는 인간의 직감이나 감정이 아닌, 객관성을 담보하는 ‘숫자’를 근거로 한 계량적인 (Quantitative) 투자 접근 방식 ‘퀀트’. 금융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 개인 투자자, 현직 금융인도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우리나라 퀀트 전문가 9명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5. 퀀트는 개인화를 추구한다 : 박원정
6. 퀀트는 일관된 의사결정 과정이다 : 이민재
7. 퀀트는 임의성을 배제한다 : 김대환
8. 퀀트는 전천후다 : 안혁
9. 퀀트는 넓고 자유롭다 : 이기봉